불이 잦아든 다음 자반고등어를 석쇠 올려놓고 구워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 수 있다.
불이 잦아든 다음 자반고등어를 석쇠 올려놓고 구워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 수 있다.
ⓒ느릿느릿 박철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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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