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이 나라를 살립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노란색 조끼를 입은 참가자가 무대위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지방분권운동이 나라를 살립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노란색 조끼를 입은 참가자가 무대위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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