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 보내는 편지"를 낭독한 뒤 울부짖는 곽재규씨의 딸 경민 양을 어머니가 부둥켜 안고 있다.
"아빠께 보내는 편지"를 낭독한 뒤 울부짖는 곽재규씨의 딸 경민 양을 어머니가 부둥켜 안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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