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파병반대 범국민대회에서 가면을 쓴 집회 참가자들이 파병을 결정한 노무현 대통령을 부시 미대통령이 쓰다듬어 주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15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파병반대 범국민대회에서 가면을 쓴 집회 참가자들이 파병을 결정한 노무현 대통령을 부시 미대통령이 쓰다듬어 주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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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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