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순번이 되자 가방을 메고 서둘러 나가는 김 할어버지.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자신이 아직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 때문인지 서둘러 길을 재촉한다
자신의 순번이 되자 가방을 메고 서둘러 나가는 김 할어버지.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자신이 아직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 때문인지 서둘러 길을 재촉한다
ⓒ김진석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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