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 하자하자 평화단식'에 참여하는 '장비'와 단무지' 가족. 박명인(37·맨오른쪽), 박용익(37·맨왼쪽)씨 가족. 가운데가 두 딸 상아(9)와 소정(5).

'파병반대, 하자하자 평화단식'에 참여하는 '장비'와 단무지' 가족. 박명인(37·맨오른쪽), 박용익(37·맨왼쪽)씨 가족. 가운데가 두 딸 상아(9)와 소정(5).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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