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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이 찢어져 따로 비를 피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파병반대국민행동 실무자들은 짐을 나르던 차에서 잠시 비를 피했다. 비에 젖어 물이 떨어지는 '전투병 파병반대'가 적힌 노란 셔츠 뒤로 미대사관이 보인다.

천막이 찢어져 따로 비를 피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파병반대국민행동 실무자들은 짐을 나르던 차에서 잠시 비를 피했다. 비에 젖어 물이 떨어지는 '전투병 파병반대'가 적힌 노란 셔츠 뒤로 미대사관이 보인다.

ⓒ최현주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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