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장의 면담을 요구하던 시위대는 응답이 없자 진입을 시도하다 입구에 있던 입간판을 떼 내기도 했다.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장의 면담을 요구하던 시위대는 응답이 없자 진입을 시도하다 입구에 있던 입간판을 떼 내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3.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