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덕송교회. 아내가 교회 어린이들에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톱밥난로가 정겹다. 아이들도 지금은 30대에 접어 들었을 것이다. 아, 보고 싶다.
18년 전 덕송교회. 아내가 교회 어린이들에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톱밥난로가 정겹다. 아이들도 지금은 30대에 접어 들었을 것이다. 아, 보고 싶다.
ⓒ느릿느릿 박철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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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