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평화축전에 그네선수단으로 참가한 북한 인기 드라마 <갈매기>의 주인공 김영희씨(왼쪽)와 조연 조영희씨가 25일 한라체육관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탁구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민족평화축전에 그네선수단으로 참가한 북한 인기 드라마 <갈매기>의 주인공 김영희씨(왼쪽)와 조연 조영희씨가 25일 한라체육관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탁구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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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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