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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650)

앞도 제대로 못보는 팔순노모가 병든 자식과 세손자를 돌보고 있다. 뒤로 다섯식구가 생활하고 있는 2평 남짓한 단칸방이 보인다.

앞도 제대로 못보는 팔순노모가 병든 자식과 세손자를 돌보고 있다. 뒤로 다섯식구가 생활하고 있는 2평 남짓한 단칸방이 보인다.

ⓒ김영훈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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