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초입에 위치한 심복순 할머니집. 누렁이는 할머니의 어려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간만에 본 외지인을 보고 꼬리를 흔들었다

동네 초입에 위치한 심복순 할머니집. 누렁이는 할머니의 어려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간만에 본 외지인을 보고 꼬리를 흔들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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