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주인은 어딜가고 백송 한그루만 스케치북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날 삽교초 1학년 학생들의 마음에는 천연기념물인 흰소나무가 한그루씩 심어졌는지도 모른다.

그림주인은 어딜가고 백송 한그루만 스케치북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날 삽교초 1학년 학생들의 마음에는 천연기념물인 흰소나무가 한그루씩 심어졌는지도 모른다.

ⓒ장선애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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