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안 땅속에 묻혀 얼굴만 내 놓고 있는 또다른 문인석. 이곳은 안동김씨의 묘였다고 한다
체육시설 안 땅속에 묻혀 얼굴만 내 놓고 있는 또다른 문인석. 이곳은 안동김씨의 묘였다고 한다
ⓒ이양훈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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