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해외민주인사초청 환송 만찬'에서 송두율 교수와 부인 정정희씨가 참석자들의 손을 잡고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의 소원' '아리랑' 등을 부르고 있다.

26일 저녁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해외민주인사초청 환송 만찬'에서 송두율 교수와 부인 정정희씨가 참석자들의 손을 잡고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의 소원' '아리랑' 등을 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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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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