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편에서 출발한 배가 마지막 손님을 태우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기술이 부족한 탓에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
반대편에서 출발한 배가 마지막 손님을 태우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기술이 부족한 탓에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
ⓒ장영미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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