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만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가 23일 국정원 출두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부인 정정희 여사.

37년만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가 23일 국정원 출두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부인 정정희 여사.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