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오른쪽부터 배덕광 회장, 정정길 부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오른쪽부터 배덕광 회장, 정정길 부회장)
ⓒ조세일보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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