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의 몰카사건을 계기로 검찰 스스로 뒤돌아보고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차장검사회의'가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검찰청 1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청주지검의 몰카사건을 계기로 검찰 스스로 뒤돌아보고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차장검사회의'가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검찰청 1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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