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몰고 있는 나룻배 안에는 관광객에게 팔기 위한 기념품이 담겨 있다. 뒤쪽의 남자 두 명은 사진을 찍어서 즉석 현상, 코팅까지 해서 판다.

여자가 몰고 있는 나룻배 안에는 관광객에게 팔기 위한 기념품이 담겨 있다. 뒤쪽의 남자 두 명은 사진을 찍어서 즉석 현상, 코팅까지 해서 판다.

ⓒ양유창2003.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