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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cosmos)

상주시가 해마다 자전거축제 등을 개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으나 관내 자전거도로부터 재정비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제2회 상주전국자전거축제 장면.

상주시가 해마다 자전거축제 등을 개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으나 관내 자전거도로부터 재정비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제2회 상주전국자전거축제 장면.

ⓒ상주시청200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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