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노동자들이 집회를 열면서 '생존권 사수'라 쓴 피켓을 사용했는데, 글자 속에 머리카락을 잘라 붙여 만든 것이다.

아줌마 노동자들이 집회를 열면서 '생존권 사수'라 쓴 피켓을 사용했는데, 글자 속에 머리카락을 잘라 붙여 만든 것이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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