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과 세원테크 노조원, 그리고 대구지역 노동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세원그룹 본사 앞에서 강제연행 규탄과 회사측의 폭행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다.

유족과 세원테크 노조원, 그리고 대구지역 노동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세원그룹 본사 앞에서 강제연행 규탄과 회사측의 폭행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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