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생활터전을 점령하고 위험한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한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고속철 공사현장.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점령하고 위험한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한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고속철 공사현장.

ⓒ녹색연합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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