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모 PD의 가족동반 해외출장 사건으로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KBS가 정연주 사장 취임 4개월만에 '윤리강령'을 마련했다. 윤리강령은 9월 3일부터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정 사장의 취임 직후 KBS 간부들과 가진 간담회 모습.

최근 신모 PD의 가족동반 해외출장 사건으로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KBS가 정연주 사장 취임 4개월만에 '윤리강령'을 마련했다. 윤리강령은 9월 3일부터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정 사장의 취임 직후 KBS 간부들과 가진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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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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