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30일 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을 '현대 비자금 150억원+α' 관련해 김영완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새벽 1시께 검찰이 권씨에 대해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모습.

대검 중수부는 30일 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을 '현대 비자금 150억원+α' 관련해 김영완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새벽 1시께 검찰이 권씨에 대해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2003.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