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50여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영등포 민주노총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경찰력 투입반대와 정부의 성의 있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50여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영등포 민주노총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경찰력 투입반대와 정부의 성의 있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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