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선수촌 302동 5층 종교관은 썰렁하다. 두명의 자원봉사자가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U대회 선수촌 302동 5층 종교관은 썰렁하다. 두명의 자원봉사자가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강이종행2003.08.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