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올 2000여명의 보도진을 맞을 UMC를 지키는 '예비' 공무원 서성태씨. 그는 "손님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것처럼 보살필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세계에서 올 2000여명의 보도진을 맞을 UMC를 지키는 '예비' 공무원 서성태씨. 그는 "손님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것처럼 보살필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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