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사회 등 30여 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후 서울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학벌주의 발언에 대한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학벌없는사회 등 30여 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후 서울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학벌주의 발언에 대한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석희열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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