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연세대에 모인 한총련 수배자 가족들이 소복을 입고 몸에는 붉은 포승줄을 맨 채 '한총련 정치수배 해제'를 요구하며 연세대 백양로를 행진하고 있다.

21일 오후 연세대에 모인 한총련 수배자 가족들이 소복을 입고 몸에는 붉은 포승줄을 맨 채 '한총련 정치수배 해제'를 요구하며 연세대 백양로를 행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