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충남지부 최교진 전 지부장과 고재순 현 지부장이 이날 결의대회에 나란히 참석, 강 교육감 퇴진을 요구했다.

전교조충남지부 최교진 전 지부장과 고재순 현 지부장이 이날 결의대회에 나란히 참석, 강 교육감 퇴진을 요구했다.

ⓒ사미정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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