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가드레일 설치 구간, 친구와 손을 잡고 걸을 수 없어 행군하듯 일렬 종대를 유지하고 등교한다. 학생들은 지도교사가 있어 어쩔 수 없이 보행자통로를 이용한다.

초등학교 앞 가드레일 설치 구간, 친구와 손을 잡고 걸을 수 없어 행군하듯 일렬 종대를 유지하고 등교한다. 학생들은 지도교사가 있어 어쩔 수 없이 보행자통로를 이용한다.

ⓒ최현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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