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기봉 (finlandia)

석탄 광산에 있던 가스통을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역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은 독일.

석탄 광산에 있던 가스통을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역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은 독일.

ⓒwww.gasome2003.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