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강의록. 강의록에 깨알같은 글씨로 메모한 흔적이 있다. 딴에 열심히 배운모앙이다. 그러나 지금쯤 배운 것은 다 잊어먹었을 것이다.
발마사지 강의록. 강의록에 깨알같은 글씨로 메모한 흔적이 있다. 딴에 열심히 배운모앙이다. 그러나 지금쯤 배운 것은 다 잊어먹었을 것이다.
ⓒ느릿느릿 박철200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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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