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11시 10분 경 노-사 협상이 타결되어, 사측인 진석규 기획이사(왼쪽)와 노측 오영환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24일 밤 11시 10분 경 노-사 협상이 타결되어, 사측인 진석규 기획이사(왼쪽)와 노측 오영환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윤성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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