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했던 소나무 숲은 사라지고 잘린 나무들이 어디론가 실려나가기 위해 야적되어 있다.

울창했던 소나무 숲은 사라지고 잘린 나무들이 어디론가 실려나가기 위해 야적되어 있다.

ⓒ서재철2003.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