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특검보는 "대통령의 뜻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존중하기로 했다"고 송두환 특검을 대신해 23일 오전 특검팀 입장을 밝혔다.
김종훈 특검보는 "대통령의 뜻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존중하기로 했다"고 송두환 특검을 대신해 23일 오전 특검팀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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