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물 CD 10장이 수표 등으로 자금세탁과정을 거치며 이름이 나타난 유신종 코리아텐더 사장. 특검팀은 유씨를 19일 밤 소환했다.

1개월물 CD 10장이 수표 등으로 자금세탁과정을 거치며 이름이 나타난 유신종 코리아텐더 사장. 특검팀은 유씨를 19일 밤 소환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