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aemom2ya)

하늘극장 내부. 하늘극장은 그야말로 '하늘과 맞닿아있는 극장'이었다.

하늘극장 내부. 하늘극장은 그야말로 '하늘과 맞닿아있는 극장'이었다.

ⓒ김상욱2003.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