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곳곳에는 테디씨의 정성이 박혀있다. 센터는 앞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문제를 상담하는 것 외에도 각종 모임과 간단한 음식까지 제공하는 등 이주노동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센터 곳곳에는 테디씨의 정성이 박혀있다. 센터는 앞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문제를 상담하는 것 외에도 각종 모임과 간단한 음식까지 제공하는 등 이주노동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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