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은 아직 서툴러도 한국가요만큼은 자신있다. 노래를 청하는 기자를 위해 테디씨가 기타 연주를 하면서 '사랑이여'를 부르고 있다.

한국말은 아직 서툴러도 한국가요만큼은 자신있다. 노래를 청하는 기자를 위해 테디씨가 기타 연주를 하면서 '사랑이여'를 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이승욱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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