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황제의 용상(龍床)이 있었던 동덕전. 지금은 갈림성 박물관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위황제의 용상(龍床)이 있었던 동덕전. 지금은 갈림성 박물관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박도200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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