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나의 친구들. 장강에 나가 ‘감자붕쇠’ 맛을 보여 준 아이들이다. 이 사진을 보면 연락하길 바란다.
18년 전 나의 친구들. 장강에 나가 ‘감자붕쇠’ 맛을 보여 준 아이들이다. 이 사진을 보면 연락하길 바란다.
ⓒ느릿느릿 박철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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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