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 희망연대' 관계자가 펼침막에 '개관식'이라 쓴 부분을 스프레이로 항칠을 했다. 마산시는 펼침막을 새로 제작해 달아놓고 행사를 했다.

'열린사회 희망연대' 관계자가 펼침막에 '개관식'이라 쓴 부분을 스프레이로 항칠을 했다. 마산시는 펼침막을 새로 제작해 달아놓고 행사를 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3.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