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 희망연대' 관계자가 펼침막에 '개관식'이라 쓴 부분을 스프레이로 항칠을 했다. 마산시는 펼침막을 새로 제작해 달아놓고 행사를 했다.
'열린사회 희망연대' 관계자가 펼침막에 '개관식'이라 쓴 부분을 스프레이로 항칠을 했다. 마산시는 펼침막을 새로 제작해 달아놓고 행사를 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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