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총리실을 방문한 이군현 교총회장(오른쪽)과 시도교총회장단이 교육부 관계자에게 "교육부총리가 직접 나와 사퇴요구서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교육부총리실을 방문한 이군현 교총회장(오른쪽)과 시도교총회장단이 교육부 관계자에게 "교육부총리가 직접 나와 사퇴요구서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권박효원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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