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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pakchol)

30년전 무전여행. 낙산사 앞에서. 처음 바다를 보았다. 그때는 사진을 저렇게 비스듬히 세워서 찍었다.

30년전 무전여행. 낙산사 앞에서. 처음 바다를 보았다. 그때는 사진을 저렇게 비스듬히 세워서 찍었다.

ⓒ느릿느릿 박철200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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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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