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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pakchol)

지름 11.5cm 높이 6.2cm. 1960년대에 한창 유행했던 아리랑 재떨이입니다. 아리랑 담배가 나오자 아리랑 성냥이 뒤따라 나왔고, 곧이어 아리랑 재털이가 나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름 11.5cm 높이 6.2cm. 1960년대에 한창 유행했던 아리랑 재떨이입니다. 아리랑 담배가 나오자 아리랑 성냥이 뒤따라 나왔고, 곧이어 아리랑 재털이가 나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선아리랑 연구소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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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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