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까맣게 익은 것이 몇 개 안됩니다. 파란 것, 붉은 것이 더 많지요. 이번 주말에는 한적한 곳에 차를 받히고 아이에게 오디를 따 줘보세요. 동소문동에서 어제

아직은 까맣게 익은 것이 몇 개 안됩니다. 파란 것, 붉은 것이 더 많지요. 이번 주말에는 한적한 곳에 차를 받히고 아이에게 오디를 따 줘보세요. 동소문동에서 어제

ⓒ김규환2003.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역시, 가을엔 추어탕이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