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동생 묘역에서. 누나 김주숙이 오열하고 있다. 아내는 5월이 되면 많이 운다.

5.18 동생 묘역에서. 누나 김주숙이 오열하고 있다. 아내는 5월이 되면 많이 운다.

ⓒ느릿느릿 박철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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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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